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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YP 친일논란, 무슨일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JYP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가 친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월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를 지난 발표했다.

‘니지 프로젝트’는 JYP 수장 박진영이 소니뮤직 무라마츠 스케 대표가 함께 일본 현지 걸그룹을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로 알려져있다.

앞서 기자회견에서 박진영은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트와이스라고 보면 된다”라며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 프로듀싱하며 가수의 현지화를 통한 국제화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JYP에서 6개월 간 데뷔를 위한 연습을 하고 트레이닝 종료 후 최종 멤버를 선발해 2020년 11월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이 프로젝트는 케이팝이 아닌 제이팝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