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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군산예술의전당,4월 하우스 콘서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초밀착 콘서트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4월 하우스콘서트 '그랑기타퀸텟' 포스터



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4일 하우스 콘서트로 클래식 기타 앙상블 공연을 연다.

이번 하우스 콘서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기타 앙상블 팀인 '그랑기타퀸텟'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경기병 서곡,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를 선보인다.

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 진행되는 공연으로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최,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해 전석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하우스 콘서트란 공연자를 중심으로 관객이 마루나 가까운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콘서트이다.

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그랑기타퀸텟의 클래식 기타 앙상블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클래식 기타만의 독특한 감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티켓은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unsan.go.kr/art)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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