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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 역멘토링 도입

롯데제이티비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역멘토링제를 도입한다./롯데제이티비



롯데제이티비(대표 박재영)여행은 직원과 세대간 화합을 유도코자 새로운 사내 문화 정착 일환으로 역멘토링제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이티비는 '핵인싸(무리속에서 아주 잘지내는 사람의 신조어) 되기'라는 주제 하에 직원들과 임원진 미팅을 12일 진행했다.

박재영 대표이사는 "멘토들로부터 젊은 문화를 배우기 위해 SNS 계정을 생성하고 요즘 유행하는 촬영 기법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 또 젊은 직원층의 여가 및 취미생활, 가치관, 트렌드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젊은 소비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며 향후 직원들 간의 화합을 강조했다.

박대표는 "훌륭한 멘토들 덕분에 최근 트렌드를 경험해볼 수 있었고, 젊은 층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임원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게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 밖에도 창의적인 회사 제안을 위해 젊은 직원들 중심의 '영스클럽'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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