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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박나래 차, 폐차 권유할 정도라고? 이유는?

사진=MBC



박나래 차가 관심을 끌고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언급된 것.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선경매에 자신의 바이올린을 내놓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의 추억이 담긴 바이올린은 무려 천 만원에 낙찰됐다.

이에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타지도 않는 차 경매에 내놓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발끈하며 "왜 내 차를 경매에 내놓으라고 하냐"고 발끈했다.

박나래 차는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박나래 차는 국내 K사에서 출시한 경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박나래의 차는 관리 소홀에 잦은 잔고장이 난 적이 자주 있어 에피소들 활용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