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정준영 음성파일, 논란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 음성파일이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준영 단톡방'에서 성폭행 의혹과 관련된 사진 및 음성파일을 확보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여성 A씨는 '정준영 단톡방'에 등장하는 정준영, 최종훈 등 5명에게 자신이 집단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인지, 변호사와 협의 끝에 19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정준영 단톡방' 멤버 중 하나인 최종훈은 변호인을 통해 "A씨와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관계를 갖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특수 강간 및 준강간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확보한 경찰은 A씨의 고소장이 접수되는대로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당분간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