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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미스트롯' 박성연, 준결승 무대에서 혹평

사진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박성연이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연은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박성연은 자신만의 템포로 '마음이 고와야지'를 편곡했다.

하지만 박성연은 긴장한 표정을 보였고 이무송은 "저렇게 긴장을해? 표정이 너무 굳었다"고 말했다.

무대가 끝나고 박현빈은 "과도한 무대 욕심 때문에 퍼포먼스에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 결과 박성연은 온라인과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781점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