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휘성 측 입장

사진=휘성 갤러리



휘성이 화제다. 휘성 팬들이 성명문을 발표했다. 휘성은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프로포폴을 함께한 연예인 A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로 거론됐다. 휘성측은 "확인 중"이다.

17일 휘성 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는 '입장 촉구 성명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성명문에 따르면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휘성 팬 측은 "휘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많은 팬들이 바란다"며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 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바다"라고 말했다.

지난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으며, 해당 연예인이 자신을 입막음하기 위해 성폭행 및 불법 촬영 등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휘성이 거론되자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