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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이사·결혼 수요 노린 TV 프로모션 활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봄철 이사와 결혼 수요를 노리고 프리미엄 TV 가격을 할인하는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 가격을 전년 대비 15~20% 가량 떨어뜨렸다.

75인치 QLED TV는 1000만원 미만으로 저렴해졌다. 하위 사양 모델 경우에는 719만원에도 살수 있다. 65인치 모델은 400만원대면 구매 가능하다.

UHD LCD TV도 마찬가지. 75인치는 339만원, 65인치는 209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5% 정도 가격을 낮췄다. 더 프레임도 할인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인하폭을 더 크게 줬다. 1년 전과 비교해 최대 30%나 된다. 55인치가 230만~310만원에, 65인치가 460만~890만원에, 77인치가 1200만~1800만원 수준이다.L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구매자에는 최대 100만원 혜택과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그 밖에 모델별로도 추가 할인과 경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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