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 고양차량기지 KTX 탈선현장 점검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손병석 코레일 사장, 고양차량기지 KTX 탈선현장 점검

최종수정 : 2019-04-16 15:35:01

손병석 코레일 사장 가운데 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원점부터 재검토해 구조적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코레일
▲ 손병석 코레일 사장(가운데)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원점부터 재검토해 구조적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코레일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16일 고양차량기지를 방문해 전날 발생한 KTX 탈선 사고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손 사장은 "강릉역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탈선사고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우려와 질책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최고경영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고가 직원들의 기강해이에서 기인했다는 지적이 있다"라며 "철저히 사고원인을 조사한 후 책임자를 엄단하여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손 사장의 지시에 따라 안전관리 관련 구조적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