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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베트남 태국, 박항서의 소름끼치는 머리로 하는 '축구' 전략 왕

사진=MBC



베트남 태국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전략을 짰고, 선수들에게도 '생각을 하라'라고 축구 경기 팁을 지속적으로 주입했다.

14일 MBC '궁민남편‘에선 ‘궁.남.소 2탄 박항서 감독’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 태국전을 함께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트남과 태국팀은 초반 비등한 실력을 나타냈다. 하지만 베트남팀은 넘어지고 구르면서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이에 안정환은 "베트남과 태국 팀의 실력이 비슷하다"면서 "실력이 비슷할 때는 죽어라 뛰는 팀이 이긴다"고 말했다.

더불어 안정환은 "이대로 간다면 베트남이 골을 더 넣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경기 중간 박항서 감독은 팀원들을 소환해 작전을 짰다.

이후 다시 경기가 시작됐고, 세 명의 선수들이 대열을 맞췄고 패스를 주고 받으며 태국팀의 골망을 흔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항서 감독은 지속적으로 선수들에게 생각, 집중을 하면서 축구를 하라고 지시해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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