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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함소원 나이 44세 출산? 제왕절개에 결국 눈물..패닉 상황까지 조명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출산 이야기가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함소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골반이 작아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는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엄청난 불안감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수술실에 누워있던 그는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안 될 것 같다. 남편을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진화가 긴급하게 뛰어갔고 함소원은 점점 안정을 취했고, 무사히 출산을 했다.

한편 이후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딸 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