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어린이·고령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국토부, 어린이·고령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최종수정 : 2019-04-14 11:01:38

연도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적. 국토교통부
▲ 연도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적./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오는 15일부터 어린이·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놀이형 교재·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지난 2016년 7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3년간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약 54만 여명에 대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유치원(677개원) 및 초등학교(752개교),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3709개소) 등 51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에 나선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나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어 고령자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2018년 2408개소→2019년 3709개소) 운영한다.

국토부는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해 고령자의 신체변화 등에 따라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및 위험성 등을 블랙박스 및 실험영상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 안전하게 횡단보도 이용하는 방법 및 도로 상황별 안전한 보행 방법,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고령운전 및 보행에 대한 안전교육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통안전 교육 교재. 국토교통부
▲ 교통안전 교육 교재./국토교통부

어린이 교육은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유치원 677개원 및 초등학교 752개교 등 1429개교(원)를 선정·방문해 진행한다.

유치원 교육은 원생들이 교통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스티커북 및 보드게임 등의 놀이형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몰입도 향상을 위해 만화영상을 신규 제작해 활용한다.

초등학생은 등·하교 시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놀이형 카드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느끼도록 하고 보행안전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교육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이륜차 교통안전 등의 영상을 전국 중·고등학교(5573개교)에 배포하고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국토부 김상도 종합교통정책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습관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교통사고 사망자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