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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원 왕갈비 통닭, 전설

사진=채널A



수원 왕갈비통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 바람을 등에 업고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수원 통닭거리’의 모든 것을 24시간 밀착 관찰했다.

최근 '극환직업'을 통해 관심을 받던 수원 왕갈비 통닭. 전설의 통닭 맛을 보기 위해 주말에는 수원 통닭거리에 수 천명의 인파가 몰려든다.

수원의 명물 왕갈비 양념에 튀긴 닭을 버무린 왕갈비통닭은 궁극의 맛이라는 ‘단짠단짠’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왕갈비통닭을 파채, 특제소스와 곁들여 먹거나 따끈한 빵에 끼워 ‘통닭버거’로 만들어 먹는 것 또한 별미로 통한다.

통닭거리의 매력은 다양한 메뉴에서 그치지 않는다. 보통 9호 크기의 닭을 사용하는 일반 치킨에 비해 덩치가 큰 11호 닭을 고수하는 것 또한 이곳의 특색이다.

두 마리 같은 한 마리의 푸짐한 양에 한 번 놀라고 닭 모래집과 통마늘, 닭발 튀김 등 서비스로 나오는 곁들임 메뉴에 또 한번 놀라게 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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