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김어준, 손석희 배후설에



언론인 김어준이 손석희 JTBC 사장의 폭행사건과 관련, 배후설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성북경찰서 측은 지난 9일 김어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김어준은 인터넷 방송에서 프리랜서 김웅 기자가 손 대표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고소한 건과 관련 그의 뒤에 TV조선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TV조선 측은 지난 2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어준을 경찰에 고소했다.

김어준은 경찰 조사를 통해 "공익 목적의 발언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