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이이경 아버지 누구? 대기업 CEO '알고보니 재벌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이경이 과거 고백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이경, 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자취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18살 때부터 자취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를 일찍 그만 두고 자취를 했다. 옥탑방 등에서 살았다. 노량진에서 공부로 검정고시를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성주는 "이이경씨 아버지가 대기업 CEO라고 하시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지금은 은퇴하셨다"라며 "과거 운동을 하다가 그만 뒀는데 우울증이 온 적이 있다. 그때 아버지께서 하고싶은 걸 하라고 자퇴를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이경은 이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여 주위를 짠하게 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