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철도 대표 한 자리에…'34차 OSJD 서울 사장단회의' 개막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대륙철도 대표 한 자리에…'34차 OSJD 서울 사장단회의' 개막

최종수정 : 2019-04-08 15:58:05

8일 OSJD 의장인 따데우쉬 쇼즈다 사진 왼쪽 와 34차 사장단회의 공식 의장인 손병석 코레일 사장 사진 오른쪽 이 대륙철도의 UN 총회 34차 OSJD 사장단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코레일
▲ 8일 OSJD 의장인 따데우쉬 쇼즈다(사진 왼쪽)와 34차 사장단회의 공식 의장인 손병석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대륙철도의 UN 총회' 34차 OSJD 사장단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은 8일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유럽과 아시아 간 철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륙철도의 UN총회' 34차 OSJD 사장단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사장단회의 대상 27개국 중 러시아, 중국, 폴란드 등 20개 국가가 참석했다.

회의의 슬로건은 '평화로! 번영으로!(Toward the Future of Peace and Prosperity)'다. 남북을 비롯해 유라시아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비전과 유라시아 철도로 물류비 절감, 경제협력 강화 등을 촉진해 모두가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는 뜻이 담겨있다.

개최 첫 날엔 2018년 업무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다루는 실무회의와 대륙철도 운영에 대한 토의가 이어진다.

34차 OSJD 사장단회의는 오는 12일까지 5일 동안 열리며 8일~10일 실무회의, 11일 수석대표회의 및 사장단 전체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철도 관련 기업들의 홍보관이 설치돼 행사 기간 한국 철도 기술을 대륙철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번 회의의 공식의장인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사장단회의가 유라시아 철도의 현재를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철도가 세계 평화와 번영의 매개체로 활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장단 전체 회의가 열리는 오는 1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34차 OSJD 사장단회의' 한국 개최를 알리며 한국을 찾은 OSJD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힌다.

행사장을 찾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진다. 전체회의에서는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공식의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