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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The-K저축은행, 사회취약계층 대상 '희망나눔장학금' 전달



The-K저축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 올해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출연한 '희망나눔장학금'을 지난 5일 구로구청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나눔장학금은 지역 구청 및 주민센터와 연계해 추천을 받은 사회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사업이며, 구로구청·금천구청·성북구청·강북구청 등 총 4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규모는 각 구청별로 300만원 씩 총 1200만원을 80명의 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배재환 The-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희망나눔장학금을 통해 학생이 직접 자산의 학년과 학습수순에 맞는 학습서를 구입하게 된다면 보다 실질적인 장학금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The-K저축은행은 꾸준한 이익 실현을 바탕으로 희망나눔장학금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72년에 설립돼 1994년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인수된 뒤 서민을 위한 우량저축은행으로 거듭난 The-K저축은행은 매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및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활동 등 금전기부 뿐만아니라 지역 복지관과 연계한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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