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 긴급 주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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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에 긴급 주거지원

최종수정 : 2019-04-08 15:02: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원도 산불로 인해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이재민 17가구 41명이 LH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고 8일 밝혔다.

LH는 지난 7일 입소한 이재민들에게 식사, 버스운행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을 수용할 예정이다.

LH 속초연수원에 입소한 이재민들이 8일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LH
▲ LH 속초연수원에 입소한 이재민들이 8일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LH

아울러 LH는 산불피해지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강릉시, 동해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180가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가능여부가 이미 파악된 민간주택을 LH가 임대차계약을 맺은 후 이재민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추가 지원주택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재난 발생 다음날인 5일부터 전세임대주택 물색팀도 운영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재작년 포항지진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 주거지원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강원도 화재에도 긴급 주거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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