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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문정원, 민낯 종결자

사진=문정원 SNS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중 지나고 주말 라이드 시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가 48시간 이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문정원은 평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

문정원 SNS에는 평소 서언, 서준이 팬을 비롯해 문정원의 팬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수수하다" "분위기 여신"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