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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로이킴 퇴출 성명서 강력 촉구

사진=로이킴 SNS



로이킴 퇴출 성명서가 발표됐다. 로이킴의 갤러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부 팬들은 로이킴 퇴출 성명서를 올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1건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 6의 멤버로 로이킴이 밝혀졌다. 이에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로이킴은 참고인 조사 자격에서 음란물 유포 사실이 확인되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게 됐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킴 갤러리에서 일부 팬들은 로이킴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글에서는 "로이킴의 위법 사실 여부는 향후 경찰 수사로 인해 그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팬덤 다수의 구성원이 여성인 상황에서 더 이상 로이킴의 활동을 수용하고 소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이유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게 로이킴의 퇴출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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