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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황하나 폐쇄병동, 정동장애

사진=황하나 SNS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체포된 가운데 입원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4일 분당서울대병원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던 황하나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황하나가 경찰에 체포된 곳은 정신병원 폐쇄병동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하나가 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지난 4일 SBS 측은 황하나가 병원에서 체포되는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SBS 측은 폐쇄병동에 입원한 A씨에게 "정동장애라고 하죠. 폭식을 엄청 한다"는 등의 황하나에 대한 증언 음성을 공개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9월 강남 모처에서 A 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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