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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황하나, 해명입장

사진=MBC



황하나가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JYJ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와 관련된 보도를 한 것. 이에 황하나의 입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필로폰 투약 및 봐주기 수사 의혹에 휩싸인 황하나가 경찰 인맥이 있음을 언급한 녹취와 마약과 관련한 내용이 보도됐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경기 남부청이 지난해 10월부터 황하나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으나, 검찰이 압수 수색 영장을 기각해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자 남양유업 측은 "황하나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고, 황하나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황하나 등을 수사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명확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자연스럽게 황하나에 관심이 쏠렸다. 논란이 있을 시, 지속적으로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해왔던 터. 그가 과연 오늘(3일)은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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