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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고준희, 슬퍼보이는 눈

사진=고준희 SNS



배우 고준희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남다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는 바이올렛 색 니트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에 누리꾼들도 감탄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단발머리 최고"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늘(1일) 고준희 작품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과연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활발한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