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손병석 코레일 사장, 오송역 현장 안전점검…"최고의 서비스는 안전"

1일 오송역 인근 선로에서 손병석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전차선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코레일은 손병석 사장이 지난해 단전 장애가 발생했던 오송역 사고 현장을 찾아 전차선 등 철도시설물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손 사장은 "사고나 장애 등 이례사항 발생 시 고객의 입장에 서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비상 안전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자"고 당부했다.

손 사장은 오송역 인근 선로에서 전차선 등 철도 시설물 유지보수 현황과 비상 시 고객 대응 매뉴얼을 검토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는 안전"이라며 "현장 직원의 대응 수준을 한단계 높여 유지보수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