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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해인 응급실, 아파도 팬들 먼저

사진=정해인 sns



배우 정해인 응급실 투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의 걱정이 높아지자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괜찮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해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잊지못할 생일을 만들어준 팬분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정해인은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정해인이 직접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밝게 웃는 그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국내 팬미팅 ‘첫사랑’을 개최, 팬들과 만났다.

하지만 이날 정해인은 팬미팅 진행을 앞두고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대해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감기몸살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실을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으로 정해인이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