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조수향, 직접 입 열까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SH)



조수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조수향이 박혁권과 열애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날 연예계에 관계자는 "조수향이 최근 매니지먼트SH를 떠났다"며 "새 소속사로 눈 컴퍼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조수향과 박혁권의 열애설 역시 눈컴퍼니 측에서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컴퍼니에는 배우 이민지, 류혜영, 김슬기,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 박희본, 조한철 등이 소속돼 있다.

박혁권의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조수향과 열애설이 불거진 박혁권은 1971년생이며,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스무 살이다.

박혁권은 MBC 드라마 '하얀거탑', JTBC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수향은 영화 '검은 사제들', '들꽃', '소공녀' 등에 출연한 배우다.

조수향은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배심원들'에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