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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0세+ 포럼]안명숙 센터장 "노후 재테크, 수익가치 높은 부동산으로"

최종수정 : 2019-03-28 13:05:39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은 "노후 재테크를 위해 수익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계속해서 보유할 필요가 있다"며 주택 시장 조정기에 알맞은 투자 방법, 절세 전략 등을 소개했다.

안 센터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메트로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유망 부동산 투자법-부동산 상담 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 4대 원칙으로 ▲절세 전략 점검 ▲시간을 이기는 투자전략 ▲수익가치 중시 ▲장기투자 대비 등을 제시했다.

안 센터장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기의 불확실성 증대, 대출 규제·세제 강화, 부동산 매물 거래 실종 등으로 부정적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임차 가구보다 자가 가구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더 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9·13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주택 가격이 내리막길을 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안 부장은 조언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증여, 임대주택 등록, 부동산 갈아타기 등을 소개했다.

그는 "다주택자는 세부담 증가 대비 소유권 분산(증여) 등 절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라며 "양도 차익이 적으면 부담부 증여를 하고, 아니면 임대주택에 등록해 장기간 보유하는 것도 절세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재 증여세율은 과세표준 1억원 이하가 10%, 5억원 이하 20%, 10억원 이하 30%, 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 등이다. 양도소득세율은 2년 이상 보유 기준 1200만원 이하 6%~5억원 초과 42%로 책정됐다.

안 센터장은 또 주택시장 조정기인 만큼 투자 기간을 길게 잡으라고 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 조정기 땐 긴 호흡으로 투자하고, 노후 재테크를 위해 수익가치가 높은 부동산은 지속 보유해야 한다"며 "특히 GTX, 신안산선, 신분당선 등 호재가 있는 부동산은 장기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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