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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3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진옥동 신임 신한은행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 서울시가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에 잘못 부과한 학교용지부담금 110억원을 돌려준다.

▲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향후 5년간 3조 5000억원을 투입해 1250여개 학교 교실의 공간혁신에 나선다.

▲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를 심는다.

정치·경제

▲ 필립 벨기에 국왕이 26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현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성장을 극찬했다. 필립 국왕은 "대한민국은 혁신의 나라며 (벨기에는) 스마트시티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혁신성장은 규제 개선, 중소기업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골자다.

▲ 이제민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26일 같은 직속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연 '공정경제와 소득주도성장의 선순환을 위하여' 토론회 때 "공정거래가 이루어져야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으로 커서 혁신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세먼지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규모는 검토 중이지만, 조 단위 규모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 국회 정무위원회가 26일 올해 첫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법안 16건을 본 회의에 올렸다.

산업

▲ LG그룹이 72번째 생일을 맞는다. 구광모 대표 취임 후 첫 창립기념일이지만 조용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 일반인도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을 사고 팔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도 LPG차로 개조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만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 진옥동 신임 신한은행장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진정한 디지털 기업으로 가려면 정보기술(IT)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사람이 영업점에 나가 고객의 수요를 파악해, 개발에서부터 이를 반영해야 한다"며 "올해 채용부터 변화를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신임 사장은 26일 여의도 신한금투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신사업을 추진해 홍콩법인을 아시아 투자은행(IB) 허브로 육성하고, 뉴욕법인을 글로벌 금융상품 센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한남뉴타운 가운데 재개발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주민공람을 마쳤다. 늦어도 내달 초 사업시행 인가가 전망되자 투자자들은 '매물 잡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수년 동안 시공권에 눈독 들여온 건설사의 수주전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 출생한 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유통업계가 인플루언서(1인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영입 뿐만 아니라 직접 인플루언서 양성에 뛰어들고 있다.

▲ 다음달 8일부터 한방 병·의원에서 받는 추나요법(推拿療法)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021년 까지 연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분기 매출을 1조원으로 끌어올려, 연 매출을 5조원 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연내 허가를 앞둔 '램시마SC'가 매출 신장의 열쇠다.

▲패션업계가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에 밀려 주춤해진 오프라인 매장은 체험형·복합형 매장으로 변화 중이다. 저성장국면에 접어든 업계가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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