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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신용현 의원,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협조 의지 밝혀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신용현 의원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정부에 미세먼지 대책 추진을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신 의원은 26일 바른미래당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미세먼지 범국가기구'에 협조와 감시를 병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미세먼지 범국가기구는 손학규 당대표가 처음 제안한 단체다. 유엔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추천한 상태다.

신 의원은 제20대 국회 개원 당시에도 바른미래당이 미세먼지 대책 문제점을 지적하고 방안을 제시했다며, 하지만 정부와 국회가 정쟁 도구로 이용해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정확한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과 기준 강화, 국제공조체제 확립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용현 의원은 "미세먼지는 1, 2년 안에 완전히 해결될 수 없다는 점에서 반드시 미래에 초점을 둔 대책이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기술에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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