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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남 이상화 결혼설, 불거진 이유는?

강남 이상화 결혼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강남 이상화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강남, 이상화 측은 이날 오전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며 "올해 결혼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강남, 이상화가 올해 안으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또 강남과 이상화가 양가 부모님과 정식으로 만났다고 했다.

강남 이상화 결혼설과 관련 강남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상화와 강남의 연내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결혼은 시기상조이며 예쁘게 만나 사랑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화 측 역시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이상화와 강남은 잘 만나고 있다. 올해 결혼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강남과 이상화는 최근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지난 16일 이상화 측은 "양측 확인 결과 이상화 선수와 가수 강남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영됐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강남은 그룹 M.I.B 출신으로 태진아 소속사인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화는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와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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