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에 쏠리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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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완에 쏠리는 시선

최종수정 : 2019-03-20 11:24:52

백기완 소장 사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 백기완 소장 (사진=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시민운동가 백기완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

백기완 소장은 20일 오전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백기완 소장은 노동자와 농민, 평화와 통일을 위해 싸워왔고 10년 만에 새 책을 펴냈다고 전했다. 또한 백기완 소장은 한국 시 문학의 큰 별 기형도 시인의 30주기를 맞아 시 전집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60, 70년대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한 운동가다. 1964년 한일회담 반대운동에 참여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백기완 소장은 백범사상연구소를 설립해 백범의 사상 보급을 알리는 데 힘썼고 '장산곶매 이야기', '우리 겨레 위대한 이야기' 등의 저술 활동을 했다. 특히 백기완 소장이 지은 시 '묏비나리'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심장 수술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백기완 소장은 원고지에 꾹꾹 눌러 새 책을 완성했다. 백기완 소장은 최근 그의 한평생이 집약된 소설 '버선발 이야기: 땀, 눈물, 희망을 빼앗긴 민중들의 한바탕'(오마이북)을 출간했다.

'맨발'이라는 뜻의 '버선발'이라는 이름을 지닌 주인공이다. 백기완 소장은 그를 통해 자신의 삶과 철학, 민중 예술과 사상의 실체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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