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정아, 달라진 모습?

(사진=박정아 SNS)



배우 박정아가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정아는 자신의 SNS에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이 낳고 또 변하는 듯.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하다. 시술받은 것 같아. 돈 굳었다. 육아로 다크서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 엄마 된 지 11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부은 얼굴의 박정아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지금껏 가장 여유롭고 행복해 보인다”며 엄마가 된 박정아를 응원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15일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이후 이달 8일 결혼 3년 만에 딸을 출산하는 기쁨을 맛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