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QLED TV를 예술로…매직스크린 콘텐츠 확대

삼성전자 매직스크린 스홀턴&바잉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QLED TV를 작품으로 만들어준다.

삼성전자는 최근 QLED TV '매직 스크린' 전용 콘텐츠를 새로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직 스크린은 TV를 보지 않을 때 화면에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2018년형 QLED TV부터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영국 화가 탈리레녹스와 네덜란드 디자이너 듀오 스홀턴 & 바잉스와 협업해 색다른 이미지를 제공하게 됐다.

새로운 콘텐츠는 매직스크린에서 '스페셜 에디션'을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명화와 사진 작품이 담긴 '아트'와 콘텐츠 배경을 설정하는 '배경테마'도 함께 추가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앞으로도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QLED TV의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