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지역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대응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는 대전테크노파크와 '지역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대전 지역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사업 발굴, 연구·조사를 비롯해 지역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자격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게획이다.

또 지역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산성경영체제(PMS)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AI, 빅데이터 등 지역 혁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대전지역은 특히 연구소나 첨단 기업들이 몰려 있는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선도지역으로 그 중요성이 매우 높은 곳" 이라며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통해 대전 지역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