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연구·전문 위원 21명 선발

/LG전자



LG전자가 새로운 연구·전문 위원을 선발하고 기술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혔다.

LG전자는 다음달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9년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연구위원 17명과 전문위원 4명이다. 후보자 추천과 심층 면접, 분야별 기술전문가 심의회 등 과정을 거쳐 최종 21명을 뽑았다.

분야는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차 부품, 모듈러 디자인 등 전략사업분야다. 러시아 소프트웨어 연구소 소속도 1명 영입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연구·전문 위원을 230여명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연구·전문위원은 연구개발과 디자인, 구매, SCM(공급망관리) 등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보상과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 받는다.

LG전자 CHO 박철용 전무는 "사업성과뿐 아니라 미래준비를 위한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 "미래준비를 위해 연구개발을 비롯한 전문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