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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담, 어디가 달라졌나 보니

(사진=류담 SNS)



방송인 겸 배우 류담이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선한 미소와 밝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통통한 몸과 뱃살은 이제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7일 류담이 최근 둥지를 튼 소속사가 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류담의 날렵한 체형이 시선을 끈다.

사진만 봐도 그가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했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운동, 식이요법을 통해 약 40kg을 줄였다고 밝혔다.

류담은 꾸준한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추후 외모로 인한 배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류담은 지난 1월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