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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건강한 웰니스 관광지 "인도"로 오세요!

히말라야의 73% 를 가지고 있는 인도

파드미니 브라흐마 인도정부관광청 동아시아지역 총국 차장



"인도 관광은 매년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2018년 발표한 세계관광위원회 실적 보고서에 종합점수 4.25로 3위로 올라섰습니다."

파드미니 브하흐마 인도정부관광청 동아시아 총국 차장은 22일 열린 '2019 인도관광청 워크숍'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타냈다.

1년 내내 수신자 부담으로 운영되는 관광객 전화 상담 서비스(한국어 포함 12개국 언어), 관광객들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주 관광 경찰 배치 등 관광객 우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인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 는 15만 344명, 외국 관광객 입국 수(FTA)는 14%의 성장률을 찍어냈다.

마이소르 두세라, 푸쉬카르 축제, 혼빌 축제 외 37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인도는 델리의 붉은 요새, 마디아 프라데시주 의 카주라호,다르질링 산악 철도, 아쌈 카지란가 국립 공원 등 관광거리가 무궁무진하다.

히말라야의 73%를 가지고 있는 인도의 매력은 스키, 카약, 급류래프팅, 패러글라이딩, 골프 외에도 요가, 의료관광 등 향후 건강한 웰니스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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