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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혜교 보도, 무엇을 노리나?

송혜교, 중국발 황당 이혼설..사실과 달라

(사진=tvN)



송혜교-송중기 부부가 느닷없는 이혼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송혜교의 SNS에는 여전히 송중기와 찍은 다정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21일(한국시간) 중국 차이나 프레스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설을 제기했다.

차이나 프레스는 이혼설의 근거로 "송혜교가 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결혼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인천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민낯의 수수한 모습을 한 채,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그의 손에는 결혼 반지가 없었으나 전후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이는 황당한 근거로 보이는 상황.

또 이 매체는 과거 송혜교 사진을 예로 들며 "(송혜교가) 공식 석상에서 늘 결혼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이혼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팬들 역시 갑작스러운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이혼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지난 2017년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송중기는 최근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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