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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류준열, 쿠바 여행 "명당자리 얻었다"

(사진=JTBC)



류준열이 쿠바 여행을 떠났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이 쿠바의 칵테일 가게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연말 시상식때문에 출발하지 못하는 이제훈을 두고 먼저 쿠바로 떠났다. 류준열은 30시간이 넘는 비행을 마치고 쿠바 아나바에 도착했다.

이후 손님이 많은 가게에 들어간 류준열은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한 남녀가 가게에 위치한 동상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에 류준열은 중요한 동상임을 알아차리고 근처에 앉기 위해 동상 근처로 향했다.

고객들은 때마침 동상 옆자리에서 일어났고 류준열은 재빠르게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류준열은 “명당자리 얻었다”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해당 동상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집필한 소설가 어니스트 허밍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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