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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2월21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3월 말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 출시 등 5G 이동통신서비스가 개시돼 전면 활용되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으로 서해 5도 어장에 여의도 면적 84배의 공간이 확장되고 조업시간도 1시간 연장된다.

▲서울시가 강남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강북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한다.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를 위주로 최소 스마트폰 지원기기 사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몇 년간 공을 들여 준비한 대작의 경우 그래픽 수준과 담고 있는 콘텐츠 양이 방대해 갈수록 사양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 저축은행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디지털 부문의 역량 강화가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9년도 주요 사업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증권 시대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근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늘어 전셋값 하락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선 1만 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아파트 '송파 헬리오시티'가 입주 폭탄으로 작용해 일대 전셋값을 끌어 내리는 모습이다.

▲유통업계가 봄을 앞두고 신학기·홈퍼니싱족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유통채널에 따라 각각 '가성비'와 '나심비(가격과 상관없이 나의 만족을 우위에 두는 소비 트렌드)' 성향이 상반되게 나타났다. 가전전문판매점에서는 '나심비' 트렌드가, 편의점에서는 '가성비' 트렌드가 확산 추세다.

▲식품업계가 2030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스토리를 담은 제품명을 개발하고 있다. 잘 만든 '제품명'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매출 상승 효과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나보타(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가 최종 거부됐다고 밝혔다. 나보타의 미국 진출 걸림돌이 사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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