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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세계 경이로운 대자연 만끽.. '힐링'위한 해외 트레킹 인기



새해를 맞이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하는 운동, 해외 트레킹 여행을 목표로 하고, 꾸준히 국내 산을 등반하며 연습하는 것은 어떨까?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대표:김기만)에서는 2019년 알프스, 히말라야, 키나발루산, 후지산, 옥룡설산 등 세계 각지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알프스 트레킹은 '몽블랑, 융프라우, 마테호른' 이렇게 3곳을 트레킹 하는 유럽의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 코스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을 거쳐서 산악 트레일을 하는 뚜르두 몸블랑 트레킹 두 가지 코스가 있다. 알프스 트레킹에서는 빙하, 호수, 산악마을 등 여러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럽인들에게는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봐야 할 경관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멋진 경치를 만나볼 수 있다. 알프스 트레킹은 7박 9일 일정으로 6/15,22,29일, 7/6,20,13, 8/10 출발하고 몽블랑 종주 369만원, 3대 미봉 469만원이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장엄하면서 위엄이 있는 산맥으로 둘러져 있는 안나푸르나를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는 거의 7박9일 정도로 일정을 잡고 여행한다. 안나푸르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롭고, 장엄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문 등산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초보자들에게도 열려있는 코스이다. 안나푸르나가 다른 히말라야 산맥보다 각광받는 이유는 히말라야의 시작점이라 제일 먼저 히말라야 거쳐가는 곳이 바로 안나푸르나이기 때문이다. 안나푸르나는 남녀노소 도전이 가능한 산맥으로 누구든지 산맥을 오르기 시작하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오를 수 있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7박 9일 트레킹은 3월 22일, 4월 12일, 19일, 5월 5일, 17일, 24일, 31일, 6월 14일 출발하고, 229만원부터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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