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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가 오는 21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다.

한국당 부산시당은 19일, "이번 합동연설회에는 당대표 후보인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이상 기호순), 최고위원 후보인 김정희, 윤재옥, 윤영석, 김순례, 조대원, 김광림, 조경태, 정미경 후보와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신보라, 김준교, 이근열, 박진호)이 차례로 나서 당원들에게 정견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각 시도당 합동연설회에 이어 23일부터 투표가 시작되며 투표는 모바일투표와 종이투표(현장투표)로 진행된다.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인단 대상 모바일 투표가 ,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구군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종이투표가 이뤄진다.

종이투표는 모바일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하며, 전당대회 대의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제1홀에서 현장투표를 하게된다.

전당대회에서는 후보별 선거인단 선거결과 70%,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해 표를 산출하며 당 대표 1인, 최고위원 4인, 청년최고위원 1명을 선출한다.

4명을 뽑는 최고위원의 경우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중 최다 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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