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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봄, 신곡 소식에 YG 양현석 대표 응원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3월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봄의 신곡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박봄이 오는 3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박봄이 3월 신곡을 발표한다면 지난 2013년 이하이와 함께한 캐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이후 약 6년 만이다.

현재 박봄은 음반기획사 디네이션(D Nation) 소속으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박봄의 신곡은 유명 프로듀서인 용감한형제가 맡았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용감한형제가 박봄의 신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을 응원했다. 양현석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의 컴백 기사를 언급하며 "Park Bom’s New Release in March. 비록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되길 바랍니다"라고 응원 글을 남겼다.

과거 YG 연습생이었던 박봄은 2009년 걸그룹 2NE1 멤버로 데뷔했다. 팀 내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박봄은 가수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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