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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랑스서도 '올해의 최고제품 브랜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랑스에서도 '올해의 최고제품 브랜드'에 선정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베스트 브랜드 프랑스' 어워드는 삼성전자를 '최우수 제품' 부문 1위로 뽑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쾌거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기업 브랜드'와 '베스트 골든에이지 브랜드'에서도 2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1위는 각각 아마존과 보스가 가져갔다.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는 매출 성장과 시장점유율, 그리고 소비자 호감도를 핵심으로 평가한다. 올해에는 전세계 350개 이상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 패널 4500명을 상대로 조사했다. 2004년부터 독일에서 열리다가 지난해 프랑스로 확대했다. 유럽 서비스플랜 그룹과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Gfk가 주최한 베스트 브랜드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제품' 10대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9년 세계 500대 브랜드' 조사에서도 세계 5위인 913억달러 가치를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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