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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 운영 지앤지커머스, '2019 청년 친화 강소기업'



'도매꾹'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는 '고용노동부 2019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청년고용실적 등 분야에서 총 1127개의 기업이 뽑혔다.

지앤지커머스는 이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인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2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지앤지커머스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해 '야근 없는 칼퇴근 문화'를 지향하고 있고, 청년 고용 유지율이 66.7%로 높은 수치를 보이는 등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지앤지커머스는 청년들의 최근 취업 트렌드인 워라벨 및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고려하는 등 다방면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고용 환경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잘 반영해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앤지커머스'는 우수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각 부처 및 자치단체를 통해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우수중소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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