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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14일자 한줄뉴스

▲지난해 정부가 걷은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년도인 2017년 보다 21조원 넘게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실업률은 4.5%로 2018년 1월 대비 0.8%p 상승했고, 취업자 수는 2623만2000명으로 작년 1월보다 1만9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이용객은 하루 평균 3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가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모듈을 활용해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는 수소 발전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고용 창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촉진자금을 새로 만들고 전국 지역본·지부에서 신청받는다.

▲삼성전자가 독일 소비자들에 '최고의 제품' 10대 브랜드로 뽑혔다.

▲ 비자 코리아(Visa Korea)가 국내에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한다. 국내 핀테크 기업과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메트로신문과 만난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13일 "사회책임투자는 역행할 수 없는 전세계 트렌드"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선진 의료로 주목받는 한국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하고, 바이오헬스 분야를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외직구 시장이 커질수록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6년 16억 3500만달러에 달하던 해외직구 시장은 2017년 21억 1000만, 2018년 약 30억으로 크게 증가했다.

▲갑을 논란과 불공정 거래 등 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던 프랜차이즈업계가 기존 관행을 개선하며 가맹점 안전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밸런타인데이가 연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기념일에서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관계들이 함께 즐기는 날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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