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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FC·고객 연결 '옴니 세일즈 플랫폼' 출시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7일 전속설계사 채널을 지원하기 위한 고객 대상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2O(온라인 기반의 오프라인 서비스)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중국 핑안보험과 종안보험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했다.

FC(재정 컨설턴트)는 이 플랫폼을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본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정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FC가 준비한 상품설계를 고객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설계함' 기능을 마련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FC에게 재무상담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고객이 타사에서 가입했던 계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계약을 통합분석하는 'Click!내보장(보장 분석 서비스)'도 탑재했다.

또 기존에 제공했었던 옴니(OMNI) 청약서비스가 창착 돼 고객은 상담부터 청약까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청약 과정에서 보완내용을 처리하는 옴니 보완서비스, 스스로 변액보험 적합성 진단을 할 수 있는 옴니 변액적합성서비스도 도입됐다. 고객은 FC가 보낸 URL을 통해 플랫폼에 접속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21일 베타오픈한 플랫폼은 30일 오전까지 열흘 만에 1500여 명의 FC들이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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