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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 상습도박, 국민요정의 안타까운 선택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8)가 첫 재판에 참석해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형사11단독 양철한 부장판사)에서는 24일 해외 원정 도박 등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슈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슈는 지난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슈는 이날 자리에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이후 행보에도 귀추가 쏠리고 있다.

한편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2002년까지 1세대 걸그룹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0년 임효성과 결혼해 1남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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