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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부동산 특집] 대보건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502실 분양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대보건설은 오는 2월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 바로 앞에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25~58㎡, 502실을 분양한다.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중앙로역 이용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8분(4개 정거장), 일반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앞에는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채보상로와 접하고 있고, 인근으로는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가 위치해 있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대구시청, 중구청,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대구복합스포츠타운(예정)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국채보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달성공원, 경상감영공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투룸형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셰어하우스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1인 가구의 주거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셰어하우스는 2인 이상의 거주자가 한 집에 살면서 개인 방과 공용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이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출구)에 위치하며, 오는 2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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