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30년까지 친환경차 385만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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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30년까지 친환경차 385만대 보급"

최종수정 : 2019-01-22 12:37:58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창현 의원실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신창현 의원실

신창현 "車 판매량 일정 비율, 친환경차로 의무화하는 제도 필요"

환경부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차 385만대를 보급할 것이란 주장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에서 22일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친환경차 및 충전인프라 보급목표안'에 따르면, 환경부는 다음달 안으로 '경유차 감축 로드맵'을 확정한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차 35만대 보급'이 경유차 감축 로드맵의 골자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5만8000대 수준인 친환경차(전기·수소차)를 연말까지 10만5000대, 오는 2022년까지 49만7000대, 오는 2030년까지 385만대 수준을 각각 목표로 한다.

정부는 친환경차 증가를 위해 '친환경차 의무판매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는 각 제조사가 전체 판매 자동차 중 일정 비율의 친환경차를 의무적으로 판매해야 하는 제도를 말한다.

신 의원은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경유차 등 수송 부문"이라며 "자동차 판매량의 일정 비율을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의무화하는 제도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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